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4일 총무원 총무국장에 구산스님을 임명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4일 총무원 총무국장에 구산스님을 임명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4일 총무원 총무국장에 구산스님, 기획국장에 상준스님, 감사국장에 철인스님, 포교국장에 현수스님, 교육국장에 진호스님, 복지국장에 진정스님, 재무국장 보각스님, 문화국장에 명원스님, 사회국장에 자하스님, 사서국장에 하원스님, 조계종연구소 사무국장에 영범스님, 직할교구 사무국장에 진효스님, 미래본부 사무국장에 정관스님을 임명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업국장으로는 우승스님을, 호법부 상임감찰로는 관태스님, 무경스님, 만경스님을 임명했다.

불교중앙박물관 사무국장 현묵스님, 호법부 호법과장 동원스님, 호법부 상임감찰 혜담스님, 연등회 사무국장 진용스님은 유임됐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총무원의 국장소임은, 종단의 대소사와 주요 실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종무행정의 꽃과 같은 자리로, 각자의 소임을 성실하게 맡아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총무국장 구산스님은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한 가지씩 꽃을 피워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우스님은 지난달 3일 치러진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321명 중 183표(득표율 57%)를 얻으며 임에 성공했다. 이후 9월 28일부터 두 번째 임기 4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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