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거액의 빚더미에 앉은 후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배우 장동주가 미국 할리우드 진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최근 극비리에 해외 작품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목표로 새 행보에 나섰다.
현재 그는 현지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들과 접촉을 이어가며 할리우드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 그는 “모든 책임을 다한 뒤에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배우 장동주로서 복귀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장동주는 유년 시절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유학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5월 해킹 피해로 약 40억 원대의 빚을 떠안게 됐다며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당시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라고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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