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99세대·오피스텔 56실로 구성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포스코이앤씨는 대구 중구 사일동 일대에 위치한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을 착한 분양가로 재무장하고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2026년 10월 중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샵 중앙로역센터폴’ 의 단지 규모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 2개동으로 조성되며 아파트 299세대와 오피스텔 56실 등 총 355세대다.
타입별 가구 수를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A 118세대, 84㎡B 115세대, 84㎡C 60세대, 142㎡ 2세대, 167㎡ 4세대, 오피스텔은 84㎡ 56실로 구성됐다.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된다.
직통역세권은 단순히 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을 넘어 단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 연결돼 출퇴근 등 이동편의성을 높였다.
이 단지는 동성로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자리해 있다.
단지 자체가 동성로 상권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이라는 장점 때문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들어서게 될 상업시설도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6층 이상부터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위치해 상업시설과 주거공간이 분리되면서 편리한 생활 동선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더샵 중앙로역센터폴’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중앙로역 이전에 중앙통으로 불렸던 대구 최중심 동성로 중심 입지, 중앙로역 직통역세권 만으로도 설명이 끝난다” 며 “5억대에서 6억대로 책정된 착한 분양가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진행중인 만큼 계약속도는 생각보다 빠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의 준공일정은 이달 중순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대구 신천동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