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및 해외대 재학생 50명 선발
3개월간 팀 단위로 다양한 미션 수행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3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뱅키스 버디는 한국투자증권과 뱅키스 브랜드를 알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또 브랜드 홍보 활동과 금융 서비스 및 마케팅 관련 아이디어 제안에도 참여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3기는 서울과 지방은 물론 해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서류 심사, 면접을 거쳐 총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간 팀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버디 활동을 통해 대학생과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는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뱅키스 버디 2기가 수료식을 했다. 총 60명으로 구성된 2기 뱅키스 버디는 지난 4개월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며 금융 서비스와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2기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콘텐츠와 캠퍼스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한국투자증권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3기 역시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뱅키스 브랜드와 MZ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투 캠퍼스 투어’도 진행한다. 다음달 2일 경북대, 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시립대, 고려대, 국민대 등 전국 8개 대학을 순차 방문할 예정이다. ‘AI 시대 주식 투자법’, ‘토큰 이코노미 시대의 개막’ 등을 주제로 금육교육이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학교 투자 동아리 및 학생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캠퍼스 투어를 소재로 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