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 영덕 앞바다에 상어가 나타났다.
지난 4일 영덕군 강구면 1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이 쳐둔 그물에 상어 한 마리가 걸렸다.
상어는 길이 150㎝, 둘레 45㎝ 크기로 그물에 걸릴 당시 살아 있었다.
포항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에 상어 종류를 의뢰하고, 상어가 출몰한 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 활동에 나섰다. 영덕 앞바다에서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조업 중인 어선이 쳐둔 그물에 청상아리 3마리가 잇달아 걸린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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