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엑스 푸드위크 2024’가 열려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모델들이 푸드위크 개막을 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9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 박람회로 15개국 900개 사의 1500개 부스가 운영된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엑스 푸드위크 2024’가 열려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모델들이 푸드위크 개막을 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9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 박람회로 15개국 900개 사의 1500개 부스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