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일리나 옐라비치 역으로 출연하는 강지영은 예고편에서 금발로 변신한 헤어 스타일과 가슴골을 드러낸 파격 노출로단박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영화 ‘암살교실’은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생물을 암살하려는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학원물이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강지영. 사진=`암살교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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