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수자 광고에 2600억원 쏟았다”…美공화당이 택한 뜻밖의 선거 전략[1일1트]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과 관련 정치단체들은 지난 25일까지 트랜스젠더 관련 정책을 비판하는 TV 광고에 약 1억8300만달러(약 2600억원)를 지출했으며 이는 미국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가 고물가와 생활비 부담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 공화당은 오히려 트랜스젠더 관련 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시간 전
“트럼프 심판할까, 민주당 견제할까”…美중간선거 가를 5대 쟁점은?[1일1트]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중간선거를 좌우할 주요 쟁점으로 생활비 부담과 이란 전쟁, 의료비, AI 데이터센터, 이민 및 정부 부패 문제 등을 꼽았는데, 미국 중간선거를 좌우할 주요 쟁점으로 생활비 부담과 이란 전쟁, 의료비, AI 데이터센터, 이민 및 정부 부패 문제 등을 꼽았다.
9시간 전
“이란이 대화 원한다”…트럼프, 군사공격 재개 전 ‘물밑 협상’ 왜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이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느냐고 묻자 “그들은 군인과 경찰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큰 곤경에 처해 있다”고 밝히며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재개를 준비하면서도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혀 양측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31 08:29
트럼프 “숫자 지어낸 가짜 여론조사…선거일이 진짜 여론”[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닷새 앞둔 29일(현지시간)에도 지역 유세를 이어가며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판세를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를 향해 “숫자를 지어낸 가짜 조사”라고 비난하며 “나는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다. 진짜 여론조사는 선거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선거 결과를 통해 민심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30 06:22
美, 걸프 국가들에 “중간선거 후 이란 단기·고강도 공습 대비하라”[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미국이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에 다음 달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겨냥한 단기간의 고강도 군사작전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이 중동 지역에 방공망과 병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전력을 증강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과 주요 인프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국이 걸프 지역 여러 아랍 국가에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단기간의 고강도 군사작전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통보는 외교·군사 채널을 통해 이뤄졌다. WSJ는 이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새로운 대규모 군사작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여러 정황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군은 미사일 방어망을 강화하기 위해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체계를 텍사스주에서 중동 지역으로 들여오고 있다. 또한 확전
2026.10.28 14:53
트럼프 “공정하면 승복”…중간선거 단서 달며 불복 시사[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공화당의 패색이 짙은 중간선거 결과 수용에 대해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로 유세를 떠나기 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간선거 결과 수용 여부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공정 선거라는 단서를 달아 조건부 승복 의사를 밝힌 것이다. 따라서 향후 선거 부정 및 불공정 행위를 앞세워 선거 불복 여지를 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민주당이 하원뿐만 아니라 상원 탈환까지 노리는 상황에서 격전지 상원의원 선거 결과를 두고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초박빙 경합이 벌어지는 알래스카주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와 관련, 민주당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경우 선거 결과를 곧바로 확정하지 못하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도록 법무부에 지시하기도 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명확
2026.10.28 06:10
트럼프 “부정선거 신고하면 13억원 지급”…중간선거 앞두고 ‘불복 포석’?[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부정선거 신고자에게 100만달러(약 13억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집권 공화당의 선거 고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부정선거 가능성을 부각하면서 향후 선거 결과에 불복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과거 선거나 다가오는 2026년 중간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관련자가 체포되고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100만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권자 사기’(voter fraud)는 적법한 투표권을 지닌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이민자가 유권자로 등록해 투표하는 것을 비롯해 중복 투표, 투표용지 조작 등 불법 투표행위를 통칭한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뚜렷한 증거 없이 2020년 대선에서 광범위한 부정선거가 이뤄진 탓에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승리를 빼앗겼다는
2026.10.27 06:25
트럼프 “美 온 기업들, 우리 이용하려 들면 관세 50%까지”[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미국을 이용하려 한다면 관세를 50%까지 올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일본과 한국, 중국 등에 잠식됐다며 “나는 모두 되찾고 있다. 그들은 25%의 관세를 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관세를) 낮게 유지했다. 그들이 들어와 (미국을) 이용하려 한다면 관세를 50%까지 올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당장 관세 인상 시행을 염두에 두고 내놓은 발언이라기보다는 다음 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세를 인상해서도 미국의 산업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미국을 이용하는 사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란과 관련해서는 “결정을 해야 한다. 끝장을 내느냐,
2026.10.26 06:07
“민주당 상·하원 장악할라”…떨고 있는 트럼프 참모진, 변호사 선임 분주 [1일1트]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의회 다수당 탈환 가능성이 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내부에서 변호사 선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이 상원이나 하원, 또는 양원에서 다수당을 탈환하게 되면 내년부터 대대적인 의회 조사가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에 장관부터 실무진까지 법적 대응 준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2026.10.25 14:30
“트럼프 지지층은 전화 안 받는다?”…美여론조사 ‘샤이 트럼프’ 또 변수될까[1일1트]
미국 중간선거를 보름가량 앞두고 민주당이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을 앞서고 있지만 공화당은 과거 선거에서 보수 성향 유권자의 지지가 과소평가됐다는 점을 근거로 여론조사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2026.10.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