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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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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지기 전에 몸값 챙기자”…트럼프 백악관 참모들 ‘충격의 줄사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의 입’ 역할을 했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사임하는데 이어 제임스 브레이드 최고 의회 연락 담당관도 지난 19일 사임을 발표하는 등 백악관 내 핵심 참모들이 연이어 사임하는 것에 대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를 염두에 두고 ‘다수당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때 민간 부문에 자리를 잡으려는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026.08.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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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문직 비자 1.4억원 수수료 강행
미국에서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달러(약 1억3800만원)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제도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H-1B 비자를 신청하는 이들이 주로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방안에선 미국에서 신청하는 이들도 수수료를 내도록 변경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법원의 위법 판단에도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24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신규 H-1B 비자 신청에 10만3265달러(약 1억4300만원)의 수수료를 내도록 하는 규정안을 내놨다. 국토안보부 안이 확정되면 H-1B 수수료가 대폭 인상된다. 블룸버그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마지막 해에 H-1B 수수료를 70% 인상, 780달러(약 108만원)로 정했다고 전했다. 새로 마련된 수수료는 대부분의 신규 신청자에게 적용된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이 미국 입국 금지 강화와 맞물려 미국 밖에서 H-1
2026.08.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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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시행 허용…트럼프 손 들어줬다 [1일1트]
미국 연방대법원이 24일(현지시간) 우편투표를 일부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법적 장애물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어서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이 행정명령을 집행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2026.08.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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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야당의원 “트럼프, 각종 범죄 저질러”…탄핵소추안 또 발의 [1일1트]
미국 야당인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이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또다시 발의했다.
2026.08.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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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트럼프 추가 관세 위협에 “놀랍지 않아…올바른 태도 나오면 협상” [1일1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 결렬 및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추가 관세 위협과 관련해 캐나다 주권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을 24일(현지시간) 재차 강조했다.
2026.08.2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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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SNS서 ‘김정은과 투샷’ 사진…회담 결렬된 회담 사진은 제외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여러차례 언급한데 이어 대화 재개 메시지를 재차 발신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6.08.2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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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전문직 비자에 1.4억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 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도화한다. 1년짜리 대통령 포고령에 근거를 뒀던 정책을 부처가 마련한 공식 제도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연방법원의 제동에도 강행하는 조치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2026.08.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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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밀어주기 이유 있었네”…트럼프의 큰 그림은 ‘美국채 금리 낮추기’[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화폐 밀어주기’ 뒤에는 미국 국채 금리를 낮추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키워 단기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사줄 새로운 ‘큰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장기 국채 금리를 끌어내려 정부의 이자 부담까지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가상화폐 규제 완화와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재매입(바이백) 확대 정책은 국채 수요를 늘려 차입 비용을 낮춘다는 점에서 맞물려 있다. 재무부는 단기 국채 발행을 늘리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급등한 장기 국채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이를 ‘재무부 트위스트(Treasury Twist)’라고 불렀다. 과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장기금리를 낮추기 위해 장기채를 사들이고 단기채를 활용했던
2026.08.25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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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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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도 작은데 왜?…캐나다산 하키스틱에 50% 관세 때린 트럼프 속내는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웃 국가이면서 최우방국인 캐나다와도 결국 무역전쟁을 본격 시작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양국은 합의에 근접한 듯 보였지만, 막판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양국이 맞불 관세를 놓는 형국이다. 격화하는 양국의 무역 갈등 속에서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추가 관세 대상에 하키스틱까지 포함한 것을 두고 이러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8.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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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깃발 흔들자 거침없이 질주…美 건국 250주년 레이싱 마무리 [1일1트]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리면서 도심 한복판을 경주용 차들이 시속 200마일(약 320㎞) 가깝게 질주하는 모습이 23일(현지시간) 그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오전 출발 신호인 녹색 깃발을 흔들자 오픈휠(바퀴가 차체 밖으로 드러남) 구조의 경주용 차들은 굉음을 내며 질주했다.
2026.08.2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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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