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랑천 정화 위해 EM흙공 던지기, 환경캠페인, 유해식물 제거 등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7일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 ZERO‘를 주제로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기후환경실천단, 동대문구주부환경연합회, 샤프론동대문지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한화역사 청량리역, 국제라이온스클럽354-C지구 등 200여명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동대문구 환경보전 의지를 담은 환경선언문을 낭독하고 에너지 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며 EM(유용미생물) 흙공 500여개를 중랑천에 던졌다.
더불어 중랑천 둔치에 퍼져있는 단풍잎돼지풀 등 환경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중랑천 정화활동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및 에너지절약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기후변화대응과 녹색성장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녹색도시 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고 책임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