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새내기주의 질주가 눈부시다. 상장 이틀째인 용평리조트는 장 초반 가격거래제한폭까지 오르며 공모가 2배를 넘어섰다.
30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용평리조트는 전 거래일보다 3500원(29.91%)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상장 첫 날인 27일에도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고,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공모가(7000원)을 훌쩍 넘어섰다.
해태제과식품에 이어 새내기주의 흥행이 연이어 성공하며, 증시에서는 공모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리조트 운영ㆍ개발업체중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국내 최초 스키장으로 더 유명하며, 골프장·워터파크 등 레저시설을 운영 중이다. 일반 콘도보다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콘도 개발ㆍ분양 부문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대비올림픽 빌리지지 건설과 용평콘도 재건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 15.1%, 당기순이익률 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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