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국립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한 목포도시가스 정상묵 회장의 뜻을 기려 교내 70주년기념관 내 컨퍼런스룸에 ‘정상묵 국제컨퍼런스룸’ 명칭부여 현판제막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목포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1982년 목포도시가스(주)를 창립해 전남 서부지역의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전문 CEO로 깨끗한 청정연료 공급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재)목포대학교발전기금은 기부자 예우지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1억원 이상 기부자의 경우 대학본부 현관에 설치한 ‘명예의 전당’ 인물상(흉상) 게시 및 목포대 소유 건물 내 기부자 명의의 실명칭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