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미국과 한국에서 모두 주목하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버티기에 들어가기로 했다.
김현수의 국내 에이전시 리코 스포츠는 구단의 마이너리그 요청을 공식 거부하고,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10년간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선수를 겨우 16경기만에 포기하고, 그것도 자신들은 손해를 안보기 위해 선수와는 사전 양해도 없이 언론을 통해 마이너리그행을 강요한 볼티모어 구단의 행동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마저 나서 규탄하게한 치졸한 행위다.
김현수가 마이너리그 강등을 거부함에 따라 이제 볼티모어 구단은 김현수를 25인 포스터에 포함시키거나, 보장된2년 연봉 700만 달러를 지불하고 김현수를 방출해야 하는 결정앞에 섰다.
볼티모어 쇼월터 감독은 이미 주전 좌익수로 조이 리카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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