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서울대학교 공식봉사단 프로네시스 나눔봉사단 소속 학생 20명이 속초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동계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속초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겨울 동계 나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속초시와 속초고등학교가 함께 서울대학교 동계 프로그램에 지원신청 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인생의 꿈과 진로 이해를 통해 장래의 목표 설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특히, 학과박람회를 통한 각 학과의 안내, 진로를 위한 개별 상담, 영어·수학·사탐 등 주요과목에 대한 학습방법, 시간관리, 면접, 토론, 나를 알기 위한 검사, 창의성 향상을 위한 게임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멘토링을 하고 있다.속초시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지역학생들을 위해 꿈과 적성을 발굴하고, 진로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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