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2015년도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최우수 국회의원 10인을 선정하였다.

수상자는 김우남(더불어민주당), 김진태(새누리당), 서기호(정의당), 양승조(더불어민주당), 여상규(새누리당), 윤상현(새누리당), 이명수(새누리당), 이언주(더불어민주당), 조경태(새누리당), 주승용(국민의당) 의원이다.

당별로는 새누리당이 5명으로 가장 많고,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당 1명, 정의당 1명 순이다.

이 중 절반은 법조인 출신이다. 김진태 의원은 검사 출신, 서기호 의원과 여상규 의원은 판사 출신이다. 양승조 의원과 이언주 의원은 국회로 들어오기 전 변호사 활동을 한 바 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국회의원들의 출석률과 본회의에서의 발언빈도, 법안발의 횟수, 가결률 등의 양적지표와 발의한 법안의 타당성과 실효성 등의 질적지표, 그 밖에 의원들의 윤리성과 공익활동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