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에서 14세 남학생이 여교사를 성폭행한 후 살해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뉴욕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메사추세츠에 사는 필립 치즘은 지난 2013년 10월 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여교사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뒤따라가 성폭행했다.

이 같은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웠던 소년은 급기야 여교사를 살해했다.

사건 당일 CCTV에는 여교사를 따라가는 치즘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현재 치즘은 교사 살해 사실은 인정하나 정신 이상을 근거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