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미군 성매매 타운이었던 몽키하우스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7일 오후 방송될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기지촌 여성들의 아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류영우 ‘그것이 알고싶다’ PD는 “우리 근현대사의 굉장히 아픈 부분”이라며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많은 역할을 하신 분들이고 분단국가 상황에서 아픈 삶을 살아온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 PD는 “그들에게 많은 짐을 짊어지게 해서 국가적으로 이득을 많이 얻어놓고선 그들의 삶을 무시하고 살았던게 아닌가,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인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몽키하우스와 판타스틱월드에 대해 상세하게 다뤄진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