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이 한·프랑스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열린 ‘2015 한-프랑스 대학총장 포럼’에서 ‘한국의 대학교육과 인재양성’에 대한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포럼은 4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김영식 총장은 지병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과 장-루 살즈만(Jean-Loup Salzmann) 프랑스 대학총장협의회장, 양국 대학총장 및 전문가 20여명과 함께 한국 대학 총장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13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당시 양국이 고등교육과 연구·기술 분야의 협력관계를 증진하기로 결정한 이후 올해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열리게 됐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 고등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청년 고용률 및 실업률’등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대학,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대학은 다면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유연한 학사운영으로 창조적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포럼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등교육에 대한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와의 협력이 다른 유럽 국가들과 교육 교류·협력·확대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