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의령군은 군민을 찾아가는 '열린 보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및 각종 보건의료서비스 지원 사항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장'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진행해 왔다.이 사업을 통해 이장회의 등 다중집합 장소에 직접 찾아가서 보건사업을 알리는 열린 보건행정도 펼치고 있다.이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건소 업무를 군민들에게 알려 지역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모르고 지나치는 것을 방지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적절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찾아가는 군민 건강 행복서비스'를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군민 건강 행복서비스는 오지·벽지에 사는 의료취약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서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령군 보건소의 2015년도 특수시책 사업이다.유영권 보건소장은 "보건소가 길고 아픈 노후를 걱정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켜 행복한 군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열린 보건소로 탈바꿈 시켜가는 현장행정을 강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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