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세계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나는 ‘제22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5)’이 오는 3월 10일 개막해 1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플라스틱ㆍ고무산업전시회(Koplas)’와 ‘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등 정부지원 3대 산업 전문전시회가 동시개최 되는 한편, 이를 통해 플라스틱 등 연관산업과의 산업 및 기술적 융합을 통한 새로운 발전 비전을 창출해 참관객들에게 보다 유익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전시회 개막 2개월을 앞두고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하여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출품업체를 대상으로 전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50여명의 출품업체 임직원이 참석해 제22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전시회 준비현황을 설명하고, 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출품업체의 전시품 반출입 일정 등 세부 운영요령과 지원사항 등을 안내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출품업체가 초청하는 해외바이어의 숙박료 지원, 주요 산업지역 옥외홍보 강화, 무료 셔틀버스 운행, 주요 지방 전세버스 지원운영, 출품업체 전용 무료 주차 지원 등 지난회에 비해 출품업체를 위한 지원 사항을 대폭 강화했다”며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