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시간은 멈췄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걸린 달력이 2014년 4월에 멈춰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안산)=임세준 기자]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걸린 달력이 2014년 4월에 멈춰 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전체 탑승자 중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사건이다.

'2014년 4월, 시간은 멈췄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을 찾은 방문객이 교실을 살펴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2014년 4월, 시간은 멈췄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을 찾은 한 학생이 교실을 살펴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2014년 4월, 시간은 멈췄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을 찾은 방문객들이 교실을 살펴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2014년 4월, 시간은 멈췄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걸린 달력이 2014년 4월에 멈춰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2014년 4월, 시간은 멈췄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 앞에서 관계자들이 희생자들의 캐리커쳐를 닦으며 정리하고 있다.안산=임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