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왕 케촉 초청 명상콘서트 포스터.[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나왕 케촉 초청 명상콘서트 포스터.[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다음달 3일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세계적인 명상 음악가인 나왕 케촉을 초청, 명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WISE 명상 콘서트는 경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나왕 케촉은 티베트 출신의 세계적인 뉴에이지 음악가로 티베트인 최초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티벳에서의 7년' 영화 음악에 참여했으며 티베트하우스 콘서트와 자선 모금 티베트독립 콘서트 등에 매년 출연해 평화를 주제로 연주하는 등 평화와 인권운동가로도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선센터장 혜명스님은 "이번 명상 콘서트를 통해 경주 시민과 학생, 교직원들이 바쁘고 힘든 삶 속에서 잠시나마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가지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