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자의 뷰파인더] '명절은 해외에서 보내자'…설 앞두고 출국자들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탑승 수속을 밟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인천국제공항)=임세준 기자]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탑승 수속을 밟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인 오는 20~24일 5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61만 6074명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2만 3215명 수준으로, 지난해 설 연휴 이용객과 비교하면 1290%가 늘어난 규모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명절은 해외에서 보내자'…설 앞두고 출국자들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설 명절을 앞두고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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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출국수속을 밟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명절은 해외에서 보내자'…설 앞두고 출국자들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인 오는 20~24일 5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61만 6074명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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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루 평균 12만 3215명 수준으로, 지난해 설 연휴 이용객과 비교하면 1290%가 늘어난 규모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명절은 해외에서 보내자'…설 앞두고 출국자들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명절 앞두고 붐비는 공항, 전세계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회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