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 김능식 부시장이 지난 20일 겨울철 신속한 도로제설 등의 설해대책을 준비 중인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오산시 도로과 및 안전정책과가 참석해 친환경 제설재, 모래살포기 등 제설 자재 및 장비 정비현황을 점검하고 비상체제 가동 등에 대한 부서간의 신속한 협업 방안 등도 모색했다. 김능식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오산시는 올해 동절기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한 2020~2021년 도로제설대책 수립을 수립하고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설치한 자동염수분사장치 일제점검을 완료하는 등 동절기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