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대표 정윤석)는 초음파가습과 가열가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가습기’(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복합식 가습기로 가열식 가습기의 넓은 가습 범위, 초음파식 가습기의 낮은 소비전력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게 특징이다. 통은 4ℓ 대용량으로 가습량 1단계 기준 최대 5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가습량은 시간당 400㎖로 풍부하다. 수증기 입자가 아주 작고 멀리 퍼져 넓은 공간에서도 높은 습도를 유지해준다고 신일 측은 설명했다.
자동 습도조절 기능을 갖춰 가습량을 실내 적정습도인 40~60%로 유지해 쾌적함을 선사한다고도 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