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지난 8월에만 99개 기업이 입주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입주사가 총 99개, 입주멤버(이용 고객 수)는 800명이라고 17일 밝혔다. 성수2호점에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인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강남2호점에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인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입주했다.
기업 및 채용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 운영사인 브레인커머스는 지난달 선릉점에 입주했다. 브레인커머스는 본사와 자회사까지 140명이 스파크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면도용품 구독 서비스로 성장한 스타트업 와이즐리와 글로벌 게임개발사인 플레이독소프트 등이 지난달부터 스파크플러스에 자리잡았다. 기존 입주고객인 마이리얼트립, 플레이리스트, 메쉬코리아, 베스핀글로벌 등도 스파크플러스의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스파크플러스는 다음달 강남4호점까지 총 16개로 지점을 넓힐 계획이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입주 기업의 성공이 곧 스파크플러스의 성공이라는 철학으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매진한 결과 많은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