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평가에서 최우수 1건, 우수 1건 등 2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 투표 등을 통해 선정됐며 '현풍읍 백년도깨비 시장 청년몰 홈페이지 구축 운영' 사업이 최우수 평가를, '옥포 초등학교 앞 육교 계단 정비' 사업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93건의 사업을 선정, 16억 4000만원의 예산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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