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서예가 쌍산 김동욱과 무용인 김옥순은 24일 포항여고 앞 학도의용군 추모 공원에서 길이 30m 광목천에 '대한민국은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란 붓글씨를 쓰고, 진혼무를 추며 학도의용군 및 참전 영웅들의 혼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쌍산은 “ 6.25전쟁 발발 70주년 및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않기 위해 마련 했다”며 “ 앞으로 매년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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