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나주시티호텔에서 개최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17일 전남 나주 나주시티호텔에서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畵像) 수출 상담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전남혁신센터와 코트라에서 진행하는 화상 수출상담회는 전남지역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등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며, 19개사의 전남 소재 기업이 해외 바이어 12개사와 22건의 화상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화상수출상담회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대면상담이 불가능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수출상담으로 대체됐다.
전남혁신센터는 이번 품평회 이후에도 전라남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 6월부터 전남혁신센터 1층에 전문 설비를 갖춘 전문 화상수출상담소를 개설했다.
중화권, 영어권, 일본어 해외수출지원 전담인력을 새로 충원하는 등 전남혁신센터의 화상수출 상담소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원활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전남 소재 기업들은 6개월간 각종 인플루언서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 진입초기 가격경쟁력 확보, 배송지원 등을 지원받아 동남아시아 시장에 수월히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전남창조센터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하여 해외 목표시장에 대한 이해와 수출입을 하는데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파악하는 등 품평회를 참가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품평·상담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