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예산(당진방향)휴게소는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해 비접촉식 결제 방식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예산휴게소(부산방향)는 5월 유동객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코로나19 전염을 예방하고자 현금 결제 대신 카드 결제를 권장하고, 고객이 직접 카드를 넣어 결제하는 비접촉식 결제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들이 결제 품목, 합계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POS 듀얼 모니터 에는 세계보건기구의 현금사용 자제 및 결제카드를 고객이 직접 단말기에 삽입해 달라는 문구를 띄웠다.

또한 결제방식이 생소한 고객들을 위해 결제 단말기에 사진 안내도를 부착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

예산휴게소 관계자는 “다시 확산 조짐이 보이는 코로나19 전염을 방지하고자 비접촉식 결제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이 외에도 손소독제 비치, 직원들의 항시 마스크 착용, 정기적인 전문 방역업체 소독, 휴게소 자체 소독 진행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전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