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경북에서 첫 4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했다. 사진은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가운데)이 수상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경북에서 첫 4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했다. 사진은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가운데)이 수상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4년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행정대상은 JJC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243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7기 2년 동안의 공약이행사항, 조례 발의 및 통과 실적 등 투명성과 청렴성을 평가해 선정했다.

경북유일 4년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한 영주시는 민선7기 출범 2년여 만에 정부의 국정과제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건설 사업 등 5개 분야 54개 공약 주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주요평가 항목인 조례발의와 통과실적으로 문화관광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경북에서 첫 4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한 영주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주시 제공)
경북에서 첫 4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한 영주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주시 제공)

이 같은 성과로 영주시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영주 풍기인삼의 세계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설립 및 지원조례 제정’ 등 지역주민과 밀접한 조례를 제정해 각 분야에서 골고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열심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정책수립에 적극 동참한 시민들과 함께 일궈온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영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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