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가 프리미엄 홈 뷰티 시장을 겨냥한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를 출시했다.

코웨이는 ‘리엔케이 LED 셀 마스크’(사진)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웨이의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에서 출시한 LED 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따라 특화된 4가지 LED 불빛 파장을 이용해 섬세한 피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제품에는 720개의 LED가 쓰였다. 녹색, 황색, 적색, 근적외선(IR) 등 총 4가지 LED를 180개씩 배치해 피부 표면부터 속까지 피부층을 고르게 케어한다는게 코웨이의 설명이다. 코웨이는 유해성 논란이 있는 블루 라이트는 사용하지 않았다.

피부 고민에 맞게 피부톤이 칙칙하다고 느껴질 때에는 그린 모드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싶을 때에는 옐로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탄력을 증진시켜주는 기능은 레드 모드에 담았고,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싶을 때에는 스페셜모드를 추천한다.

기존 LED 마스크와 달리 균일한 빛으로 피부에 고른 효과를 주도록 하기 위해 회사는 ‘면(面) 발광’ 방식을 구현했다. 근접광 확산 기술은 LED가 면 형태로 여러 겹 확산, 반사되도록 한다.

김지연 코웨이 코스메틱 상품기획담당자는 “LED 마스크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홈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건강한 생활문화를 제공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