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억원 규모…제3공장서 생산 예정
[헤럴드경제]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소재 제약사와 433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의 제3공장에서 이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 및 계약 기간은 경영상 비밀유지 조건에 따라 2023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스위스 소재 제약사와 기존에 체결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2462억원이다. 상장 전 체결한 기존 계약 3억7800만달러를 5억8100만달러로 변경한 데 따른 차액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1%에 달하는 규모다.
이 계약 역시 경영상 비밀유지 조건을 이유로 계약 상대방과 계약 기간 등은 비공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