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산림생태계보전을 위해 공·사유림을 매수한다고 21일 밝혔다.
각종 재해방지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등을 위해서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의 사유림 매수 물량은 1,591.5ha(111억 원)으로 경상도(경남 일부제외), 대구·부산·울산광역시 소재의 사유림을 사들일 예정이다.
대 면적 또는 접근성이 좋은 산림을 우선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특히 관련 법률에 따른 법정제한 산림이나 관리가 어려운 개인 소유 산림 중 국가에서 직접 경영이 가능한 산림도 매수할 계획이다.
팔기를 희망하는 산주는 해당지역 관할 국유림관리소 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사유림을 삽니다’ 란의 ‘2020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년이상 보유한 산지를 올해 12월 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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