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한 시장.군수들이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2019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한 시장.군수들이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대한민국 사과의 중심 경북 사과주산지 15개 시·군이 5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맛있는 경북사과 알리기에 나섰다.

올해 14회째를 맞고 있는 경북사과 홍보행사는 매년 서울광장, 청계천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열리며 전국 사과 생산의 70%를 점하고 있는 경상북도 주산지 시·군의 명성과 인지도를 대외에 널리 알리고 경쟁력 있는 명품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자 마련됐다.

수입산 과일에 밀려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사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쉿! 대한민국은 지금 경북사과와 열애 중!’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주최, 대구경북능금농업협동조합 주관, 경북의 15개 시·군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15개 시·군은 이 기간동안 대표 브랜드 사과 전시 및 시식회, 사과 쪼개기, 사과 빨리먹기, 사과탑 쌓기, 사과 무게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함께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경북사과를 적극 홍보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30분 프라자호텔에서 는 경상북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공동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정기회는 장욱연 영주시장,고윤환 문경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최기문 영천시장, 김영만 군위군수,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등 시장·군수와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손규삼 대구경북능금농협장 등 관련 기관 단체장 17명이 참석했다.

5일 오전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가  서울 더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예천군 제공)
5일 오전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가 서울 더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예천군 제공)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사과 재배면적 300ha이상인 8개시와 7개 군 등 15개 시군을 회원 자치단체로 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는 협의회장 시·군인 상주시에서 주재했다.

내년도 회장 시·군으로 영천시를 선출하고 과수분야 도비 보조사업 확대지원, 저품위 사과 수매사업, 사과 방치 폐원 농가 과원정비 지원 등을 중점 논의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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