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맛과 탄산감 살린 에일 타입
제주 위트에일보다 25% 가격 낮춰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제주맥주는 '제주 위트 에일', '제주 펠롱 에일'에 이은 세 번째 신제품 '제주 슬라이스'를 11월 중순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 슬라이스는 열대 과일인 패션 프루트를 조합해 상큼한 맛과 탄산감이 강조된 에일 타입이다. 4.1도의 낮은 도수로 가벼운 바디감과 청량감을 더했다. 1년 이상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수제맥주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격은 제주 위트 에일 대비 약 25% 낮은 가격으로 출시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제주 슬라이스는 케그(20L) 형태로 먼저 출시된다. 12월 초부터는 타 SKU도 순차 출시되어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제주 슬라이스는 열대 과일의 상큼한 맛과 청량감으로 개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췄다"며 "제주맥주는 앞으로도 맥주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맥주 시장 고객 세그먼트 분석에 따른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한국 맥주 시장의 다양성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