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이 내달 19일 ‘제2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사생대회’를 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이 내달 19일 ‘제2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사생대회’를 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이 다음달 19일 ‘제2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사생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사생대회는 ‘백두대간의 자생식물’이란 주제로 내걸고 초등 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하며 참가 인원은 500명 내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동의서를 작성해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사업실(edu@bdn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은 각 참가부문별 대상(산림청장상), 최우수상(경상북도교육감상), 우수상(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상), 장려상(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상)으로 구분 해 총 28점에 한해 상을 준다.

심사결과에 따라 상을 받는 사람이 없거나 수상작품 수가 조정될 수 있다.

사생 대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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