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용현ㆍ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 부지 내 설립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조감도>의 시립박물관 이전 사업이 올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평가에서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서면심사를 시작으로 인천뮤지엄파크 부지 현장실사, 최종 PT심사를 실시한 결과, 인천시립박물관 이전 건립사업이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립박물관 건립사업비의 40%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및 투융자심사, 건축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5월 말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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