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스누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일러 내·외부 배기통 연결부위 확인,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이용한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

또 입주민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사용 안전수칙 홍보에도 나서는 등 오는 3월말까지 점검을 완료 할 예정이다.

김정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은 “특별점검을 계기로 생활안전 사고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