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통계청은 우리나라의 경제구조와 사업체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한달 동안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약 448만개를 대상으로 전국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한 차례 실시하는 것으로, 약 448만개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 약 7800명이 투입돼 개별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조사 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체 여부 등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체 여부는 프랜차이즈 실태조사를 위해 모집단을 파악할 목적으로 올해 추가됐다.
통계청은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 대상처의 성실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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