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창신제1동주민센터는 여름을 맞아 지역 아이들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을 맞아 5~7세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3회에 걸쳐 낮 12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창신제1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창신1동은 관내 어린이집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이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매 회 20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한 후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필요한 상식을 배우고, 관련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회차에는 모기이야기와 천연 버물리 만들기 ▷2회차는 피부이야기와 만능 자운고 연고 만들기 ▷3회차는 우리 집 건강한 환경 만들기와 향균 스프레이 만들기 등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신1동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종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