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기업의 제품개발 및 공정개선 등을 지원하는 ‘2018년 비즈네비 사업’에 참여할 광명시와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비즈네비 사업’은 중소기업이 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상황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Navigation)처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제품 및 부품개발,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에 소요되는 총비용의 70%까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을 기준으로 광명시와 김포시에 본사나 공장이 등록돼 있고,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다.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광명시는 ▷전기ㆍ전자ㆍ기계금속 분야의 기업을, 김포시는 ▷전기ㆍ전자 ▷기계금속 ▷바이오 분야의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 2011년부터 광명시 등 경기서부권 지자체들과 협력해 비즈네비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금까지 40곳의 중소기업을 지원해 189억 원의 매출 증대와 76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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