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성년의 날 기념행사 ‘未성년! 美성년이 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성년이 되는 1998년생 성남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중원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전통 성년례의식을 재현할 예정이다. 성년례에 앞서 참가자들은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는다. 의식을 주관하는 어른인 ‘큰손님’을 모시고 전통성년례를 재현한다.

또 장미꽃, 디퓨저,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토크콘서트 등이 준비돼 청소년들과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 문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성년 대상 참가자 모집은 오는 28일까지로 남자 20명, 여자 20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