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돼지물갈비의 시작은 나름의 사연을 지니고 있었다.18일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돼지 물갈비가 소개됐다. 돼지 물갈비는 기존의 갈비 요리와 달리 국물이 가득하면서도 결코 싱겁지 않은 독특한 맛을 자랑하고 있었다.조리법도 독특했다. 국물이 가득한 갈비를 끓이면서 국물을 조리다 9분쯤 다시 물을 붓고 끓인다. 그러다 13분쯤 불을 줄이고 맛있게 익은 갈비를 먹으면 된다.돼지물갈비를 개발한 식당 주인은 "35년 전 고기장사를 시작했는데 그때는 숯불갈비가 유행했다"며 "여건도 안되고 똑같은 것도 하기 싫었는데 마침 그 전에 끓여먹던 게 생각나서 해봤더니 반응이 좋아 지금까지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방송에는 메인 메뉴인 돼지물갈비와 함께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양념게장 역시 손님들의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볶음밥으로 맛을 본 손님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