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7일까지 ‘KBS1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노원구편’에 감정의뢰를 신청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장감정은 희소가치 높은 고미술품 발굴과 더불어 지역과 가문 등의 역사가 담긴 미술품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감정분야는 고서와 고서화, 도자기, 민속품 등이다.

개그맨 김종국 씨가 진행한다. 진동만, 김상환, 이상문, 양의숙 등 분야별 전문 감정위원이 참석한다. 화폐와 우표, 수석은 감정하지 않는다.

의뢰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문화과에 방문 혹은 전화(02-2116-3787)로 접수하면 된다.

촬영은 28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우리 역사가 담겨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한 고미술품이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