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0~9000선까지 반등 시도

‘상저하고 vs 상고하저’ 팽팽

반도체 독주 벗어나 이익 확산

밸류업 실행 기업 옥석 가려야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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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올 한 해 유례없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겪은 국내 증시가 연말을 앞두고 새로운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을 업고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하반기 들어 AI 수익성 의구심과 고점론에 부딪히며 5000선 중반대까지 밀려난 상황입니다. 이에 한 해 동안 시장을 지켜본 투자자들의 고심 역시 깊어지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코스피가 극단적 저평가 국면을 딛고 8300~9000선까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연중 흐름을 두고는 ‘상저하고’ 전망과, ‘상고하저’ 시각이 엇갈렸습니다. 전문가들은 AI라는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오르던 장세는 끝났다며, 내년에는 철저한 실적 지속성과 현금 창출력, 주주환원 실행력을 따지는 ‘옥석 가리기’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증권업계는 내년 코스피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아래 주소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