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은 어떻게 서울에 집을 샀나
물려받은 것 없이 ‘서울 자가’ 이룬 멘토를 찾아서. 오직 여기서만 솔직하게 들어보는 ‘자산 키우기 기술’

김부장은 어떻게 서울에 집을 샀나
물려받은 것 없이 ‘서울 자가’ 이룬 멘토를 찾아서. 오직 여기서만 솔직하게 들어보는 ‘자산 키우기 기술’

금호 3억 뛸 때, 길음 우리집은…“열받아서 8억 대출 일으켰다”[92년생의 마포 22억 자가 마련기 ②]
박 과장은 4년 전 갭(세를 끼고 매매)으로 매수한 84m2 아파트에 입주하여 2022년 본인 집에 입주하는 순간부터 ‘갈아타기’를 계획했다.
2026.07.25 07:00
“기승전 부동산이죠” 입사 3년 차, 외제차 대신 5000만원으로 아파트를 샀다[92년생의 마포 22억 자가 마련기 ①]
1992년생 박명석(가명) 과장은 ‘부동산의 힘’을 믿는 증권사 영업직원으로 호가 22억원이 넘는 마포구의 한 아파트를 소유 중이다.
2026.07.11 07:00
“공무원 월급으로 서울 자가” 관악 반지하→마곡→흑석 10번 이사했다[80년생 세아이맘 흑석동 입성기②]
1980년생, 세 자녀를 키우는 엄마이자 맞벌이 공무원 3000만원 전셋집부터 시작해 2013년 마곡지구 다자녀 특공 청약당첨, 이후 갈아타기와 재개발구역 투자로 30억원대 시세 흑석동 신축 입주권을 보유한 조합원인 강 팀장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2026.06.27 07:00
월급 200만원이던 공무원 부부, 30억 아파트 이렇게 샀다 [80년생 세아이맘 흑석동 입성기⓵]
1980년생, 세 자녀를 키우는 맞벌이 공무원 강미소(가명)씨는 3000만원 전셋집부터 시작해 2014년 마곡지구 다자녀 특공 청약당첨, 이후 갈아타기와 재개발구역 투자로 30억원대 시세 흑석동 신축 입주권을 보유한 조합원이 되었다.
2026.06.13 07:00
“계속 강남 살 수 있는 현금부자가 꿈” 30억 내집 이룬 85년생 다음 목표는[내돈내산 강남입성기③]
30억원대 강남재건축 아파트에 살게 된 박 차장은 이사를, 갈아타기를, 원하지 않고 그가 소유한 서초진흥아파트를 허물고 신축될 ‘서초자이 컬리너스’에서 가족과 오래 실거주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4.25 07:00
“5년 만에 강남 재건축으로 갈아탔다” 85년생 ‘30억 자가’ 이렇게 가졌다 [내돈내산 강남입성기②]
대기업에사한 박 차장은 서울 서초구 나홀로 아파트를 10억원에 매수한 후 5년 만에 강남 재건축 ‘서초 진흥’으로 갈아탔다.
2026.04.11 07:00
연봉 3500만원에 입사 8년 후, 서초 나홀로 아파트를 샀다 [내돈내산 강남입성기①]
서울 서초구 나홀로를 산 후 5년 만에 서초 진흥을 매수하여 강남 재건축 아파트 매수를 일으킨 김 팀장은 양가의 자금지원없이 강남에 ‘내돈내산’ 입성한 사례다.
2026.03.28 07:00
“여보, 이 동넨 갈 데가 없어” 3년만에 고덕으로 갈아탔다 [판교 아빠의 서울자가 마련기②]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2020년 8월. 유병환(가명) 팀장은 자신의 주식계좌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주가가 올랐다는 표현으론 부족했다. 말 그대로 폭등이었다. 2020년에는 주가 상승으로 수많은 기업이 상장 후 ‘따상(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하는 의미의 은어)’이 일상이었는데, 유 팀장이 다니던 IT 회사도 이 중 하나였다. 관련기사 공모가는 5만원. 유 팀장도 같은 가격에 자사주에 투자했다. 회사에서 소개해 준 금융기관에서 대출도 받았다. 총 5억원어치 자사주를 취득했는데,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미친 듯이 올랐다. 정확히 한 달 뒤 자사주 가격은 18만원을 넘겨 거의 4배에 육박했다. 주변에는 퇴사하는 동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동료의 퇴사는 주가 폭등과 관련이 있었다. 상법상 임직원은 기업공개(IPO) 이후 1년간 주식을 팔 수 없지만, 회사를 그만두면 주식을 인출해 현금화할 수 있다. 퇴사자가 너무 많아져서 회사가 휘청거리는 수준까지 갔다. 그들은 대
2026.02.07 07:00
성북동 2억 전세살던 82년생, 10년만에 30억 만든 비법은 [판교 아빠의 서울자가 마련기①]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30억.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유병환(가명) 팀장이 보유한 아파트 자산의 총액이다. 이른바 ‘금수저’로 불리는 자산가로 오해하기 쉽지만, 유 팀장은 신혼생활을 전셋집에서 시작해 다주택자가 된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투자자다. 그에게 어떻게 아파트 두 채를 갖게 됐는지, 약 14년의 일대기를 들었다. 서울 명문대를 졸업한 유 팀장은 현재 판교의 한 IT 기업에서 관리자 직급으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지방에서 태어나 서울에 연고가 없는 그는 대학교 내내 학교 후문 앞에서 자취생활을 이어갔다. 졸업을 해도 홀로 서울에서 터를 잡긴 쉽지 않았다. 5평도 안 되는 조그마한 방에서 약 10년을 살았다. 이때부터 내 자식에겐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며 살 수 있는 넓은 집을 주고 싶단 생각을 했다. 유 팀장이 원룸을 벗어난 건 2012년 결혼하면서다. 첫 신혼집은 전세로 구했다. 부부 간의 상의 끝에 선택한 곳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 두산아파트. 1호선과 6호
2026.01.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