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국 4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파크골프 선수 300명이 왕중왕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이 오는 19일 인천 아시아드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충남 청양, 경북 성주, 전남 화순, 경기 포천 등 4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남녀 선수들이 출전한다.
오전 경기에서 남녀 상위 36명씩 총 72명을 선발한 뒤, 4명씩 18개 조로 나눠 혼성 결선을 치른다.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으로 통합 최우수선수(MVP) 1명과 남녀부 각 1~3위 등 7명을 가린다. MVP와 부문별 우승은 중복 수상할 수 없다.
총상금 규모는 5억원으로, 통합 MVP의 기본 상금은 1500만원이다. 볼빅 클럽 사용자에게 상금을 두 배로 지급하는 ‘더블업’ 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3000만원을 받는다. 남녀부 우승 상금도 기본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으로 늘어난다. 결선 진출자 72명 모두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최근 파크골프 용품 시장에 진출한 볼빅은 올해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볼빅 관계자는 “골프용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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