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 김민지. [뉴시스]
육상선수 김민지.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육상선수 김민지가 사칭범으로 신고를 당한 황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김민지는 자신의 SNS에 “사칭범으로 신고 당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민지는 “3달 전에 부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하루 만에 조회수가 15만이 되고 팔로워 1000명을 모았는데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면서 하루 만에 계정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칭이라고 했다. 내가 김민지인데 김민지를 사칭한 꼴이 됐다”고 황당해했다.

이어 김민지는 “이후에도 계속 부계정을 만들었는데 신고를 당했다”며 “다행히도 마지막 계정은 폭파가 안됐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다. 이대로 안 되겠다 싶어서 영상을 올린다”고 했다.

앞서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역시 자신의 SNS 계정이 갑작스럽게 정지됐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민지는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골 때리는 그녀들’, ‘야구여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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