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마을 70여 가정에 삼립호빵 전달도

윤진(왼쪽부터) SPC GFS 대표이사,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윤진(왼쪽부터) SPC GFS 대표이사,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만장을 기부하고,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봉사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윤진 SPC GFS 대표이사,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기부한 연탄 3만장은 전원마을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호빵 찜기를 설치해 삼립호빵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는 2020년부터 7년째 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부한 3만장을 포함해 누적 기부량은 15만장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